지금 사무실 책상에 떡 하니 놓여있는 샘플껍질..
이 친구의 차량 탑승시간만도 꽤 될것이다.
다시 시키고 싶은데, 혹시 이름을 까먹을까 염려하여
아침 출근길에 가방에 고이 모셔왔던 껍질.. 점심먹고, 바로 하는 업무가,, 제품 시키기..
비듬, 가려움,, 제발 안녕 ~~~ !!
일단 일주일 사용기는 넘 마음에 들었다.
이것저것 다 써봤는데,, 해드앤숄더는 물론, 아로마틱, 오가닉, 아모스프로페셔널.. 등
여러 샴푸를 만나봐도,, 오히려 문제만 심각해지는 것들이 태반,
근데,, 메디션을 일단 확실히 덜 가려운 느낌... 신기하네.. !!!!
정품사서 써보고 좋으면,, 드디어, 나의 샴푸 발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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