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사는 일반 소비자이고 홈은 두번째 구입입니다.

한 번은 감사하다고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글을 남겨요

저는 대용량으로 3통 째 쓰고 있습니다.

일단 세보레아 샴푸를 알게 된 건 남편이 사용 중이였기 때문입니다.

남편은 결혼 전부터 4년 째 세보레아 샴푸를 쓰고 있습니다.

전 그전까지 보통의 일반샴푸를 썼었구요.

제가 스트레스 때문인지 열 때문인지 두피에 트러블이 나기 시작했는데 -

남편이 자기가 쓰는 샴푸 한 번 써보라고 하더라구요.

두피가 지성이고 트러블이 많이 일어난 편이였는데

가려움도 두피의 발개짐도 없고 기름기도 많이 없어졌다고-

전 그 얘기 듣기 전에 남편이 두피가 안 좋았구나라는 사실을 몰랐어요 ^^:

암튼! 저도 그 후에 꾸준히 쓰고 있습니다 -

비듬이 많은 편이 아니었지만 확실히 비듬도 거의 없구요,

가려움이 아예 없어요.

가격이 부담가고 남편이나 저나 크게 소비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이 샴푸는 꼭 사서 씁니다.

홈피가 있는 걸 알고는 쿠폰이나 이벤트도 있으니 이제 여기서 구매하구요 ^^

꾸준히 쓰시는 걸 추천드려요.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머물게 될 때 몇 일 다른 샴푸를 안 쓴 적이 있었는데

또 막 가려워지더라구요..

미용실에 가서 머리 할 때 두피상태가 좋아졌다고도 들었어요 ^^

한 번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