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성   피지 이상 분비에 의한   지루성 피부염으로  엄청 고생하는중  리조랄을 썼다가  더욱더  가려움이 악화 되고

고가의 프랑스   샴푸를 썼더니  과도한  피지 제거로 모발은  푸석하다 못해 빗자루처럼 뻣뻣해 지고 오히려  그 과다한 피지제거로

피지 분비가 더욱더  악화되었고    일본의 황금 샴푸인가  하는  또 다른 고가의  샴푸를 썼으나  그것도   처음에만 약간   가려움이 덜한듯

하다가  결국  몇번 쓰니  효력이  없어지는등    가격에 비해서  제대로된    치료를 하는 샴푸가   하나도 없더군요

그러다   검색하고  검색하다 보니   우연히   눈에 띈 후기들을  보고서   한번   돈  날리는 셈 치고   써보자  했던게

정확하게  일주일  써보니  두피의 가려움증이 가라앉고  뾰루지 처럼 두피 여기 저기에  났던  트러블들이 확연하게

사라지더군요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좋은  머리를  지닌 인재들로    정말  좋은  제품들을  많이  만들어 내는구나   느꼈습니다

지금은    유지 샴푸와 번갈아 쓰면서  가렵지 않고 깔끔한  두피를  유지하면서   여전히  2년간  잘  쓰고 있습니다

아마  평생 쓰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욱 좋은건  모발상태가  20대때를 유지할 정도로  윤기를  잃지 않게 하는데 

세보레아의  더욱더 큰 강점이 있다고 봅니다

다른  지루성 두피용  샴푸들의 문제점은 과도한  두피 피지 제거로 인한  발란스 가 깨져  악화되면서  동시에  머릿결도

노화를 촉진시켜   못쓰게 만드는데 세보레아는   약산성  유지의  비법으로  부드럽고  매끄러운   모발을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더욱더   안쓸래야  안 쓸수가 없습니다

주변 사람들이나 인터넷에서   지루성 두피염의 고통을  호소 하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세보레아를  권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