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용하면서도 믿을 수 없는 놀라운 변화입니다.

건조한 날씨면 어깨에 눈이 뽀얗게 쌓이는 사람입니다.
검은 옷 입고 가기가 두려울 정도입니다.
출퇴근을 하면서 제일 신경 쓰이는 것은

의자에 앉아 머리를 기댄 후 내릴 때 어깨에 내린 눈으로

다른 승객들에게 불쾌감을 줄까 늘 걱정이 됩니다.
항상 머리를 감고 나와도 머리카락이 마를 때 즈음이면 하얗게 두피가 일어납니다.

나름대로 좋다는 비듬 전용 샴푸를 사용해보았습니다.

니X랄은 2~3일에 1회 사용하는 불편함과  머리를 씻지 못한 날에는 두피가 가려움 단점이 있고

먹는 약은 사용중지 명령을 받았다는 뉴스를 보고 사용을 중지하였습니다.

정말 비듬으로 고민도 많이 하고 하루에 2번씩 감아보고 좋다는 샴푸를 다 사용해보았지만 소용이 없더군요
그런데 세보레아 샴푸를 사용하면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였습니다.
처음 3일까지는 잘 몰랐지만 1주일만에 두피가 진정이 되면서 비듬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정말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검은 옷을 자신있게 입고 다닙니다.

사용하면 새로운 세상을 경험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