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성두피.지성피부로 늘 고민하고 고생하던 20대후반 아기엄마에요

머리숱도많은데다 치러치렁길기까지해서 늘상 머리감는게 일이었어요 ..시중 판매되는 쿨샴푸.지성삼푸.딥클린 샴푸..다써보았지만..

감고나도 개운하지않고 찐뜩찐뜩하고..몇시간후면 또 냄새가나고 ..전 지성피부라그런지 기름지는것도 심한편이에요 ㅠㅠ

그날 감고난 저녁은 옆에 사람오는게 조금 꺼려질때도있었어요..스트레스였지요..ㅜㅜ 그러다 네이버검색으로 알게된 세보레아액을 써보았어요~

전 첫날부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

감고나서 상쾌했고, 정수리부분이 늘 찐뜩찐득했는데 감쪽같이 끈적임이 없었어요~너무 좋았습니다!!이거다~! 싶었어요^^

미지근한 온수로 머리를 충분히적신후 일반 시중에 파는 샴푸로 우선 가볍게 감은후 잘 헹구구난후에

두번째로 세보레아액을 백원짜리 동전만하게 짜서 머리에 거품내어서  사용했습니다..물론 3분후에 헹구는것도 지키려했구요~성격급한탓에 ..아기엄마이고..조금 어려운부분이었지만요^^

신기하게도 적은 용량으로도 냄새도. 기름기도 잡아주는게 놀라웠어요~

쓰고있는지 한달 조금 넘었는데 감을때마다 너무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세보레아는 저에게 없어서는 안될 동반자가 될것같아요^^ 저처럼 두피때문에 고생하시고 고민하시는분들께 정말정말 추천 또추천 하고싶네요^^ 좋은 제품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